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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덕중학교가 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학교문화 책임규약 홍보를 위한 ‘어울림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사진=안덕중학교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학교폭력 예방의 주체로서 책임과 역할을 함께 나누는 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바른 언어 편지쓰기’ 활동과 함께 ‘모두의 학교를 위한 학교문화 책임규약’ 홍보 캠페인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친구에게 전하는 따뜻한 말과 배려의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올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또한 책임규약 캠페인을 통해 학교 구성원으로서 지켜야 할 책임과 약속을 함께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학교문화 책임규약’은 학생, 학부모·보호자, 교사가 함께 학교폭력 및 학생생활지도와 관련한 내용을 이해하고, 서로의 책임을 확인하며 실천을 약속하는 활동이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바람직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덕중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폭력의 정의 및 유형 ▲가해학생 조치사항 ▲학교장 긴급조치 ▲피해 및 신고·고발 학생 보호 ▲학부모의 학교폭력 예방교육 이수 의무 ▲학생생활지도의 이해와 준수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책임 등을 학생들에게 안내하였다.
학교는 앞으로도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학교폭력 예방교육, 학교 행사 등 다양한 교육활동과 연계해 책임규약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실천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신현준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특정 개인의 노력이 아닌 교육공동체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