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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영덕농협(조합장 서석조)은 지난 4월30일 북영덕농협 문화복지센터에서 조합원 및 지역주민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래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발성 연습과 대중가요 교육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에 앞서 북영덕농협 축산항지점에서도 지난 4월8일 별도의 개강식을 열고 노래교실 운영에 들어갔다. 축산항지점 노래교실 역시 조합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수업부터 많은 인원이 참여해 지역 내 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북영덕농협의 노래교실은 총 6개월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특히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북영덕농협 서석조 조합장은 "노래교실이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