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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서고등학교 동아리 ‘체인지메이커부’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사진=현서고 제공 |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로 기획되었다. 체인지메이커부 학생 8명은 자신의 진로 희망에 따라 교육계열(A팀)과 행정계열(B팀)로 팀을 구성, 지난 4월 15일부터 오는 5월 2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현서키즈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교육팀은 협동 레크리에이션, 바른 언어습관 역할극, 장애이해 교육 등을 통해 공감 능력을 키우고, 행정팀은 심리검사 골든벨, 소화기 물총 게임, 범인 찾기 추리 게임 등 창의적인 놀이 행정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6일 진행된 2회차 활동에서는 물총을 활용한 소화기 게임을 통한 안전 교육과 언어습관 개선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과 올바른 또래 문화의 중요성을 즐겁게 전달했다.
활동에 참여한 체인지메이커 부원은 “꿈꾸던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어 뿌듯하며, 우리들의 활동이 학교폭력 예방의 작은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세계시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