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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영덕군 무소속 김영준 예비후보, 군의원 선거 첫발 내딛다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5.07 10:55 수정 2026.05.07 10:56

군민 중심·현장 중심 정치 실현”… 기득권 정치 탈피와 실천형 의정활동 강조


영덕군 군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영준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하며 지역 정치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김영준 예비후보는 최근 출마 의사를 공식화하고 “지금까지 지역사회 곳곳에서 보고 듣고 느낀 문제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다”며 “이제는 직접 나서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실현해야 할 때라고 판단했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는 이어 “정치는 특정 집단이나 기득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군민 모두를 위한 것”이라며 “무소속 후보로서 어떤 이해관계에도 얽매이지 않고 오직 군민만 바라보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지역 정치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는 불통과 형식적인 행정을 강하게 지적했다. 그는 “말로만 하는 정치, 보여주기식 행정으로는 군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며 “군민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형 정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예비후보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핵심 기조로 내세우고, 군민들의 생활 속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해결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를 하겠다”며 “탁상행정이 아닌 발로 뛰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 상권이 살아야 영덕이 살아난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조성에도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청년들이 떠나는 지역이 아니라 돌아오고 싶은 영덕을 만들고, 어르신들이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세대 간 균형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무소속 출마에 대한 입장도 분명히 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당 중심의 정치 구조 속에서 군민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정당의 이해관계를 넘어 군민만을 위한 정치를 하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외부 압력이나 정치적 계산에 흔들리지 않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군민의 뜻이 곧 기준이 되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향후 선거운동 방향에 대해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군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군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일꾼, 말이 아닌 결과로 보답하는 군의원이 되겠다”며 “영덕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준 예비후보는 향후 정책 발표와 함께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공약을 순차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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