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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체험으로 깨닫는 수학의 원리, 학생들 ‘흥미 UP’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4.30 14:05 수정 2026.04.30 14:07

청송중, 학교단체 수학체험교실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실시

↑↑ 청송중학교가 29일,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의 일환인 ‘경상북도 상주수학체험센터 학교단체 수학체험교실’을 실시하였다./사진=청송중학교 제공

청송중학교(교장 김주백)가 29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의 일환인 ‘경상북도 상주수학체험센터 학교단체 수학체험교실’을 실시하였다.

이번 수학체험교실은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실생활과 연결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체 체험은 총 2그룹으로 진행되었으며, 수학 방탈출은 4~5인 1팀(A, B, C, D)으로 진행되었다. 전체 수학체험 시간은 9시 2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되었다. 

 

1그룹은 전시체험실(수학놀이터 틔움) 체험과 수학방탈출 체험 후 정다면체 벚꽃램프 만들기 수학체험을 진행하였으며, 2그룹은 정다면체 벚꽃램프 만들기 수학체험 후 전시체험실(수학놀이터 틔움) 체험과 수학방탈출 체험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전시체험실 체험과 정다면체 벚꽃램프 만들기 체험활동에서 교과서에서 배웠던 수학 내용을 실제로 만지고 경험하는 활동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게 되었다. 

 

특히, 학생들은 수학방탈출 게임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수학적 문제해결방법을 찾아 해결하면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다. 수학 체험과정에서 체험 지도사의 설명과 함께 인솔 교사의 활동 지원으로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체험이 마친 후 소감문 및 설문 작성 등이 이루어져 학습 효과를 더욱 높였다.

이번 수학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으로만 배우던 수학을 직접 체험하고 실생활 문제를 해결해 보는 과정을 경험하니 수학을 훨씬 잘 이해하게 되었고, 체험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유학기제 취지에 맞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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