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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북이커머스고, 파나크 영덕 바이 소노벨과 업무협약 체결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4.30 10:40 수정 2026.04.30 10:42

지역 연계 직업교육 강화와 학생 진로·취업 역량 제고를 위한 협력 기반 마련


경북이커머스고등학교(교장 김덕일)는 2026년 4월 23일, 파나크 영덕 바이 소노벨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공동 발전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경북이커머스고등학교와 파나크 영덕 바이 소노벨이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직업교육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산업 현장 이해 증진, 직업교육과 지역 산업체 간 연계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교육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데 뜻을 모았다.
 

경북이커머스고등학교는 AI, 미디어, 전자상거래, 라이브커머스 등 미래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특성화고로서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이번 협약 역시 학생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나크 영덕 바이 소노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직업교육 발전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연계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이커머스고등학교 김덕일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 산업체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지역 연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이커머스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끄는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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