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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안덕중, ‘진로 아트체험 프로그램’ 운영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4.29 15:02 수정 2026.04.29 15:03

나만의 꿈을 담은 텀블러 제작...창의적 진로 탐색 기회 제공

↑↑ 안덕중학교가 29일, 1학년을 대상으로 ‘진로 아트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사진=안덕중학교 제공

안덕중학교(교장 신현준)가 29일, 1학년을 대상으로 ‘진로 아트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적 표현 활동과 진로 탐색을 결합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적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적합한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와 미래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나의 꿈을 그리는 텀블러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먼저 ‘진로 기차’ 개별 적성 찾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한 뒤, 인생 로드맵을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텀블러 디자인 도안을 스케치했다. 이후 속지를 완성하고 텀블러를 조립하며 자신만의 개성과 진로 계획을 담은 실용적인 작품을 제작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디자인싱킹을 기반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과 자기 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마이스타그램’과 ‘50문 50답’ 활동을 통해 자신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 꿈을 직접 디자인하고 작품으로 만들어보니 더 구체적으로 진로를 생각하게 됐다”며 “나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현준 교장은 “이번 진로 아트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창의성과 자신감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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