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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신영 국민의힘 청송군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재선 도전을 위한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사진=박신영 청송군의원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
박 예비후보는 29일 청송읍 중앙로 258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치권 인사와 지지자, 군민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재선을 향한 행보에 힘을 보탰다.
박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비례대표 의원으로서 쌓아온 의정 성과를 강조하며, 현장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실천형 정치’로 청송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 농업·복지·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1건의 민생 조례를 발의했다. ‘못난이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정책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으며, 보이스피싱 예방과 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를 통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했다. 또한 치매 관리,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무연고 사망자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입법 활동도 이어왔다.
이와 함께 의원 연구 활동 장려를 통해 ‘일하는 의회’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4년간 청송군청에서 근무한 행정 전문가이자 사회복지 분야 경험을 갖춘 박 예비후보는 자신을 ‘현장 중심 실무형 일꾼’으로 규정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가 선거구(청송읍·진보면·파천면)의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도시재생사업의 체계적 사후관리와 주민 주도형 운영 모델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안도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군민의 작은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라며 “검증된 실천력을 바탕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고, 24시간 365일 군민을 위해 연구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경북과학대학교 사회복지과를 졸업했으며, 청송군청에서 34년간 근무한 행정 전문가다. 현재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 이사, 의성·군위·청송 범죄피해지원센터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