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문화
|
|
지난해에도 강구농협 조직별 농가주부모임(강구·남정·달산)이 통합하여 찬찬찬 밑반찬 나눔 활동을 펼쳐, 영덕에 닥쳐온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여성농업인 가정 등 이재민 돕기에 온 정성을 쏟은 바 있다.
강구농가주부모임(회장 박순희)은 매년 상반기에는 주변 이웃에 찬찬찬 밑반찬 나눔 행사를, 하반기에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속에 나눔을 진정으로 실천하고 있다.
금차 행사에는 찬찬찬 밑반찬 나눔 행사와 더불어 천명지킴[생명존중(자살예방)]사업을 병행 전개하기로 계획하고, 강구면 관내 전체 경로당 및 자연부락 경로당까지 찾아 뵈면서,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전화번호와 24시간 자살예방 상담 전화번호인 109를 안내하는 등 어르신들의 정신 건강 증진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강구농협 신상헌 조합장은 농가주부모임은 농협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펼치고 있는 여성조직으로서 타 단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격려를 전하였다. 그리고, 하반기에 예정된 「농가주부모임 희망드림봉사단」을 통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활동에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변함없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농업인과 농촌 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