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문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순회 간담회 개최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4.03 13:59 수정 2026.04.03 14:00

영양군, 주민 중심의 정책 소통의 장 마련, 현장 목소리 경청

↑↑ 영양군이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사진=영양군 제공

영양군이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및 영양군이 공동으로 주최 주관하여 시범사업 추진 지역 주민들의 정책 인식을 파악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역 주민 대표로 이장, 주민자치회, 지역 단체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주민 관점에서 느끼는 제도의 효과와 개선 사항을 수렴 후 공통적·차별적인 쟁점들을 정리하여 향후 정책 논의 안건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영양군은 간담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운용 방식과 추진현황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으며, 향후 선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추진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군 관계자는“이번 간담회는 주민 관점에서 제도를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지역 단위의 공통적이고 차별적인 쟁점들을 잘 정리해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고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