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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이영철 화성자동차정비 대표, 6월 지방선거 경북도의원 도전…“현장 중심 일꾼 정치 실현”

조원영 기자 입력 2026.03.20 10:02 수정 2026.03.20 10:06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 어르신 복지까지 아우르는 구체적 공약
오랜 지역 경험과 사회봉사로 다져진 ‘실천형 일꾼’


[고향신문=조원영기자] 경북 영덕군 지역에서 오랜 기간 사회활동과 봉사를 이어온 이영철 화성자동차정비 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의원 후보로 나선다. 지역 정가에서는 그의 출마를 두고, 주민과 현장을 아는 ‘실천형 일꾼 정치인’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 후보는 전)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경북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정치적 경험을 쌓았으며, 동시에 지역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생활과 지역 경제를 직접 체감해왔다. 그는 “지역에서 쌓아온 경험과 다양한 사회활동을 바탕으로,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단순히 정치적 입지를 넓히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실행 가능한 정책과 조례를 만들어내는 실천형 의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철 후보의 이력은 ‘현장형’이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다. 2007년 화성자동차정비 대표로 취임한 이후 그는 지역 경제와 민생의 흐름을 직접 체감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사회봉사 영역에서도 그는 눈에 띄는 경력을 쌓았다. 영덕군자율방범대 연합대장,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 전 회장, 남성의용소방연합회장 등을 맡아 지역 안전과 주민 보호에 앞장섰으며, 영덕 로타리클럽 회장과 학교 운영위원장,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 환경단체 중앙회장 등 다양한 공익 단체에서 활동하며 폭넓은 사회봉사 경험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영덕군골프협회 회장으로 지역 교류 기반을 확장하며,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러한 다방면의 경험은 그를 단순한 정치인이 아닌, 지역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꾼형 정치인’ 으로 부각시키는 배경이 되고 있다.

이영철 후보는 도의원으로서 주민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그는 “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단발성 예산 확보가 아닌 조례 제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개발, 어르신 복지 향상 등 구체적 공약도 함께 내놓았다. 강구·영덕·영해 전통시장을 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고, 고래불 권역과 장사해수욕장에는 해양스포츠 관광을 접목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을 내세웠으며, 원전 유치와 관련해서도 적극적 입장을 보이며 피해 지원과 재난 예방 정책까지 아우르는 실천형 일꾼 정치를 약속했다.

영덕군은 도시개발 허가권이 도지사에게 있어 각종 개발 정책 추진이 쉽지 않은 지역이다. 이 후보는 오랜 사업 경험과 협상 능력을 바탕으로 지역과 경북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자임하며, 행정과 주민 간의 간극을 줄이는 실질적 성과형 의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특히 “도의원으로서 중요한 자질 중 하나는 예산 확보 능력”이라며, 조례 제정과 숨은 예산 발굴 등 다방면에서 재원을 확보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강점을 내세웠다.

이 후보는 영덕에서 태어나 남호초, 강구중, 강구고를 거쳐 영남이공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지역 기반이 탄탄하다. 오랜 기간 다양한 단체와 사회활동에서 쌓은 신뢰와 경험은 이번 선거에서 큰 강점으로 평가된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이영철 후보는 단순히 공약만을 내세우는 정치인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현장 중심 일꾼형 정치인”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이영철 후보가 주민과의 소통과 현장 중심 정책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실천하며, 지역 발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지 지역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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