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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영덕지역자활센터, 경상북도 자활자금 사업장 환경개선 사업 공모 선정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3.13 10:42 수정 2026.03.13 10:54


영덕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현규)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주관한 사업장환경 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약 1,0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 선정은 '나눔택배' 사업단이 운영하는 양곡창고의 환경개선 필요성과 타당성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결과로, 영덕지역자활센터는 매년 적극적인 공모사업 지원을 통해 영덕군 자활사업 발전과 더 나은 사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나눔택배사업단은 영덕 군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정부양곡을 보관·관리하고 각 가정과 경로당으로 배송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양곡창고를 전면 개선하여 참여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더 효율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양곡 수혜를 받는 주민들의 신뢰와 만족도를 향상시켜 영덕군민의 공동체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노후화된 택배차량 교체 등 사업장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보다 안정적인 배송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규 센터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참여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자활 참여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활·자립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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