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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현 교수 |
김 교수는 이날 방송에서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원유의 70%가 페르시아만에서 들여온다. 하루 대형 유조선 1척 분량인 200만 바벨이 수입이 우리나라에 필요하다. LNG 수입량의 20%가 중동 카트르에도 도입된다.
중동의 전쟁으로 호르무즈가 막히면 이런 원유와 LNG도입에 지장이 있게 되어 선박과 원유를 구하기가 어려워져서 해상운임과 기름값이 올라가서 생활이 어렵게 된다.”며 해상항로 및 수송만의 다변화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호르무즈가 막힐 때를 대비해서 대체항로 및 대체공급지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김 교수는 “북극항로가 개척되면 러시아의 LNG를 수입해 올 수 있어서 공급망 안정화에 도움이 된다. 포스코에서 필요로 하는 철광석을 러시아에서 수입해올 수 있다. 또한 노르웨이에서 수출되는 연어를 비행기가 아니라 선박을 통해 북극항로를 이용해 포항으로 가져와서 포항에서 일본이나 대만 등으로 나누어주는 역할을 포항항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평시에는 바다는 운송로이지만 경제 위기에는 전쟁이 나면 생명선이 된다. 바다를 가진 동해안 경상북도는 바다를 더 개척하고 활용해야 한다”고 마무리했다.
선장 출신의 김 교수는 경상북도 북극항로 추진협의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