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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임민혁 “영덕 현안 해결 위해 중앙과 직접 소통”…총리 공관 방문

박문희 기자 입력 2026.03.08 12:44 수정 2026.03.08 12:45

원전 유치 문제·산불 피해 복구 지원 등 영덕 주요 현안 전달“중앙정부와 경북도, 영덕군 잇는 가교 역할 충실히 하겠다”“예산 가져오는 힘 있는 일꾼 되겠다” 강조


임민혁 경북도의원 예비후보가 영덕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 직접 소통에 나섰다고 밝히며 지역 정치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 후보는 7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을 방문해 영덕지역 주요 현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 자리에서 임 후보는 영덕 원전 유치 문제와 산불 피해 복구 지원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임 후보는 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지역경제 정상화를 위해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불 피해가 주민 생활과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신속한 복구 대책과 실질적인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는 취지다.

임 후보는 “총리께 영덕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경북에서 유일하게 국무총리 공관으로 초청받아 총리와 직접 마주 앉아 지역 현안을 설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도의원이 된다면 중앙정부와 경상북도, 영덕군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겠다”며 “말뿐이 아니라 실제로 중앙의 문을 열어 영덕에 필요한 예산을 가져오는 힘 있는 여당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앞으로도 영덕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앙정부와 관계기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총리 공관 방문은 지방 정치인이 지역 현안을 중앙정부에 직접 전달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역의 숙원 과제와 재난 복구 문제를 얼마나 실질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확보로 연결할 수 있을지가 향후 정치적 평가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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