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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영덕군, 2027년 국·도비 137개 사업, 2,062억 원 확보 총력 대응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3.06 10:28 수정 2026.03.06 10:31

국·도비 지원예산 확보 전략회의 개최

↑↑ 2027년 국·도비 지원예산 확보 전략회의 모습.

영덕군은 지난 5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계공무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도비 지원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주요 사업과 확보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사업 68건, 계속사업 69건 등 총 137개 사업 2,062억 원 규모의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부처 협의 및 예산 반영 전략을 구체화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을 위해 △신강구 해양경관조성사업(80억 원) △동해안 서핑빌리지 조성사업(50억 원)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사업(30억 원) 등을 추진한다.
 

스마트 농축산 분야는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 지원사업(60억 원) △과수 생산유통 지원사업(47억 원)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33억 원) 등을 중점 추진해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영해읍성·영해 장터거리 일원 근현대문화유산 지구지원사업(800억 원) △동서4축 해안연결도로(덕곡~하저간) 개설사업(350억 원) △어촌뉴딜 3.0 및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300억 원) △농촌공간 정비사업(150억 원) △강구면 도시재생 신규공모사업(116억 원) 등을 추진한다.
 

재난 예방 및 안전 인프라 확충 분야는 △금진1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490억 원) △금진2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343억 원)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2차)(238억 원)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82억 원) △원척~부흥지구 연안정비사업(73억 원) 등 68건, 총사업비 6,244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연차적으로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190억 원) △영덕 국가지질공원 생태탐방로 조성(190억 원) △경정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300억 원) △주왕산국립공원 영덕생태탐방로 조성(195억 원) 등 계속사업은 사업이 예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연차별 예산 확보와 집행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영덕군은 정부 예산안 편성 절차와 일정에 맞춰 부처 협의부터 국회 단계까지 단계별 대응전략을 체계화하고, 사업별 실현 가능성을 높여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주요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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