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문화

(사)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청송군지부 창립식 가져

김효진 기자/ 기자 입력 2026.03.03 17:58 수정 2026.03.03 17:59

↑↑ (사)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청송군지부가 지난달 27일, 송소고택 내 ‘삼부자밥상’에서 창립식을 가졌다. /사진=(사)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청송군지부 제공

(사)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청송군지부(지부장 최경희)가 지난달 27일, 송소고택 내 ‘삼부자밥상’에서 창립식을 가졌다. 지역 내 지적발달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향상을 목표로 한 이날 창립식에는 지역 주민들을 비롯 복지 관계자 및 장애인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기용 경북지적발달장애인협회 회장과 심상휴 청송군의회 의장은 격려사와 축사에서 “청송군지부 창립은 지적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경희 청송군지부장은 “청송군에는 여러 장애인 단체가 있지만, 이제껏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요구를 전문적으로 반영하는 전담 창구는 없었다”며 “앞으로 새롭게 창립식을 가진 청송군지부가 그 역할을 맡아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권익보호와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창립식을 가진 청송군지부는 지적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교육을 비롯 직업훈련과 문화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적발달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향상을 위한 첫걸음을 뛴 청송군지부는 앞으로 정기적인 간담회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장애인 복지 정책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고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