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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제15회 달산중동문친선골프대회 성료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5.11.21 10:33 수정 2025.11.21 10:35

달산중학교 동문이 한자리에 모여 선·후배들간 애향심을 드높여


제15회 달산중학교동문친선골프대회가 지난 11월 7일 영덕지역의 오션비치 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 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달산중학교 동문 84명, 21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선후배간 교류는 물론 지역 사회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뜻 깊은 자리로 꾸러졌다.
 

금번 대회는 신페리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경기결과는 메달리스트 이석철, 신페리오 우승 윤사원, 준우승 김병구, 롱기스트 이정석, 니어 안일순,다버디상 임인규 등의 동문에게 돌아갔다.
 

대회장인 백운학회장은 "시골 작은 달산중 출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과 더불어 날로 번창하는 모습이 뿌듯하며, 해마다 참여가 늘어나 기쁘고 골프 대회를 통해 동문 간 유대가 더욱 깊어지고 이를 바탕으로 출신학교 명예와 지역사회에도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선후배 동문들과 만나 옛추억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으며, 올해 15회째 되기까지 물심양면 이끌어 주시고 계신 백운학회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달산중학교는 1970년 3월 영덕중학교 달산분교로 개교한 후 2,300여명의 학생을 배출하고 2001년 폐교 되었지만, 동문들은 모교사랑과 고향을 발전을 잊지 않고 매년 달산중동문가족체육대회 등으로 동문 단합을 이어 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금번 달산중 동문 골프대회 역시 2011년부터 첫 개최 이후 매년 규모를 넓히며 화합의 자리를 잡아 왔다. 동문회는 내년 대회도 더 많은 동문이 참여하여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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