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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IT소재 전문 기업 솔브레인, 영덕군에 이불 1,800채 기탁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5.11.19 18:45 수정 2025.11.19 18:47

산불피해 이재민과 장애인 가구 등에 지원

↑↑ IT소재 전문 기업 솔브레인이 밀알복지재단의 중계로 영덕군에 물품을 기탁하고 있다.

경기도에 있는 IT소재 전문 기업 솔브레인이 산불 피해 주민과 장애인 가구 지원에 써달라며 지난 18일 영덕군에 1억 원 상당의 이불 1,800채를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솔브레인 신용현 국장과 김광열 영덕군수, 그리고 솔브레인에 영덕군을 소개한 밀알복지재단 관계자, 관내 장애인시설 관계자와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는 “저 멀리 어려운 이웃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솔브레인과 영덕을 아끼는 마음으로 이를 중계해 주신 밀알복지재단 덕분에 올겨울은 훈훈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두 단체의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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