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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강구면 지사협, 바자회 수익금 취약계층 지원에 기탁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5.11.13 12:27 수정 2025.11.13 12:27

알뜰데이 바자회 통해 어려운 이웃 돕고 지역사회 화합도 다져

↑↑ 강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김명용 이사장(왼쪽 세 번째)과 김광열 영덕군수(네 번째)를 만나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영덕군 강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알뜰 DAY 바자회’로 확보한 수익금 1,808만 원을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난 11일 영덕복지재단에 기탁했다.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자원 연계를 위해 조직된 민·관 협력 기구로, 지역복지 문제 해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지난 9월 26일 개최한 ‘제7회 사랑 나눔 알뜰 DAY 바자회’의 수익금이며, 협의체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강수전 민간위원장은 “지난 알뜰데이 바자회에 적극 참여해 주신 기관·단체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복지를 더욱 탄탄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먼저 손을 내밀고 달려가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남희동(강구면장) 공공위원장은 “알뜰데이 바자회는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나은 삶을 지원하는 좋은 뜻과 함께, 이를 준비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며 지역사회를 만들어간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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