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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소방서가 12일, 진보키즈카페에서 ‘작은 소방체험관’을 운영했다./사진=청송소방서 제공 |
작은 소방체험관은 최근 부산 공동주택 화재로 인한 다수의 어린이 인명피해를 계기로, 겨울철 증가하는 화재 위험에 대비하고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청송소방서의 겨울철 특수시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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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소방서가 12일, 진보키즈카페에서 ‘작은 소방체험관’을 운영했다./사진=청송소방서 제공 |
이날 청송어린이집 원아 25명과 교사 5명이 참여해 소방대원의 안내에 따라 CPR, 소방차 모형만들기, 소화기 체험, ‘나는 꼬마 소방관’ 콘셉트의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직접 체험해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사들도 함께 참여하여 아이들의 안전습관 형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정희 소방서장은 “어린 시절부터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놀면서 배울 수 있는 작은 체험관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유치원·어린이집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안전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