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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현동중, 특수교육대상 학생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5.11.12 22:24 수정 2025.11.12 22:26

↑↑ 특수교육대상자 2학년 남 모 학생이 4일 실시한 바리스타 2급 자격 검정 실기시험에서 당당히 합격하였다./사진=현동중학교 제공

현동중학교(교장 김양훈) 특수교육대상자 2학년 남 모 학생이 4일 실시한 바리스타 2급 자격 검정 실기시험에서 당당히 합격하였다.

현동중학교 특수학급에서는 실질적인 직업교육을 위해 특수학급(늘품교실)에 바리스타관련 기자제(영업용 커피머신) 등 실습환경을 마련 특수학급 진로‧직업시간을 활용하여 각종 커피를 만들며 연습을 해왔다. 

 

그리고 올해 3월부터 11월 초까지 지역사회 전문인력 및 시설을 활용한 바리스타 이론 및 실습교육을 통하여 많은 시간 노력한 끝에 바리스타 2급 자격 검정에서 합격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학생은 실습수업이 없는 여름방학 중에도 스스로 실습장소로 찾아가 부족한 부분을 배우는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교직원들은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남 모 학생은 “열심히 연습하고 합격해서 너무 기쁘다. 학교생활이 더 즐거워져 너무 좋다”고 말하였다. 

 

학교 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해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활동 및 각종 자격증 취득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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