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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진성중, 두드림학교 사제동행 농구 대회 운영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5.11.10 18:04 수정 2025.11.10 18:05

‘JS 3on3 농구 대회’ 통해 존중과 배려의 문화 조성

↑↑ ‘제2회 JS 3on3 농구 대회’/사진=진성중학교 제공

진성중학교(교장 이상훈)가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전교생 중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회 JS 3on3 농구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학교폭력 예방 그리고 사회정서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되었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 중요성이 강조되어 있는 인성 교육과 사회정서학습을 스포츠 활동과 접목하여 학교는 학생들의 협동심과 배려심 그리고 건전한 경쟁 문화를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했다. 대회는 3명이 1개 팀을 이루는 3on3 농구 경기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학년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선·후배 간 유대감 형성에도 주력하였다.

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인성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였다. 경기 시작 전‘페어플레이 선서’와 ‘상호 존중 다짐’의 시간을 마련하였고 각 경기 종료 후에는 팀원 간에 상대팀과의 ‘격려 인사’를 의무화하여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조성하였다. 

 

또한 경기 중 언어 폭력이나 위협 행위 등 모든 폭력적 행동을 엄격히 금지하고 긍정적 응원 문화를 장려하여 학교폭력 예방에도 힘썼다. 특히 사회정서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 전·후 감정 체크 리스트 작성, 경기 후 소감 나누기 그리고 개인별 참여 소감문 작성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병행하였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JS 3on3 농구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성장과 함께 협동, 배려, 존중의 가치를 체득하였으며, 앞으로도 본교는 학생들의 전인적 발달과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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