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청송경찰서가 대입 수능을 앞둔 직원들의 자녀를 위해 직원들이 직접 수확한 모과를 선물하며 수능 대박을 기원했다./사진=청송경찰서 제공 |
특별한 선물은 지난 3월 대형산불 당시 청송경찰서 서정까지 불길과 연기에 휩싸였으나, 강인한 생명력으로 화마를 이겨낸 모과를 직원들이 직접 수확하고 청송을 대표하는 사과와 에너지 충전을 위한 비타민 등을 수험생들을 생각해 김택수 서장이 직접 제안하였다.
김택수 서장은 “천년을 사는 모과나무의 향기는 마음을 맑게 하고 정신을 차분하게 만들어주어 옛 선비들도 그 향기 속에서 지혜를 얻은 것처럼 맑은 정신과 지혜를 더해 여러분의 노력과 꿈이 빛나길 응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