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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학년도 2학기 교내 스포츠 리그’ /사진=영양초등학교 제공 |
교내 스포츠 리그는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배드민턴 리그와 스포츠 스태킹 두 종목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경기는 아침 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하여 운영되며, 학생들이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한 학교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심판제’를 도입하여 학생 스스로 경기를 운영하고 심판의 역할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 심판들은 사전에 심판 교육을 통해 경기 규칙을 익힌 뒤, 실제 경기에서 판정과 경기 진행을 맡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공정성과 책임감을 배우고, 경기의 주체로서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배드민턴 리그는 학년군별로 참여 선수들이 풀리그 경기를 치른 후, 상위 4팀이 결선 토너먼트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스포츠 스태킹은 개인 기록을 영상으로 측정해 순위를 기록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경기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들도 경기장을 찾아와 친구들을 응원하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기는 리그가 운영되었다.
이번 스포츠 리그는 단순한 대회를 넘어, 학생들이 땀 흘리며 배우고 성장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 경기에서 역전당했지만 정말 재밌었다. 다음 경기는 연습을 더 많이 해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신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하는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 체력 향상은 물론 협동심, 준법정신을 기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