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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계스포츠 체험 교육/사진=화목초등학교 제공 |
‘찾아가는 평창올림픽 스키학교’는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진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체험 중심의 다채로운 교육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조별로 나뉘어 로테이션 방식으로 참여하며, 시청각 자료를 통해 올림픽의 역사와 가치, 주요 종목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스키 장비 착용법과 기본 자세, 안전 수칙 교육, 반응형 스포츠 체험기기인 ‘발란스 디딤’을 활용한 균형 감각 훈련, 그리고 스키 시뮬레이터와 로드스키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실제 스키 동작을 체감하며 동계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올림픽의 감동과 스포츠 정신을 되새기고, 새로운 스포츠 문화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었다. 특히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서도 동계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자신감 향상에 큰 의미를 더했다.
김경숙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평창올림픽의 유산을 몸소 느끼며, 스포츠의 즐거움과 건강한 도전 정신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