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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영양초 꿈터도서관, ‘다독다독 가을 독서주간’ 운영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5.11.04 17:35 수정 2025.11.04 17:37

↑↑ 영양초등학교 꿈터도서관이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다독다독 가을 독서 주간” 행사를 운영하였다./사진=영양초등학교 제공

영양초등학교(교장 김대신) 꿈터도서관이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다독다독 가을 독서 주간” 행사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협동하여 스티커 그림 채우기, 가을꽃 책갈피 만들기, 다독반 간식 상자 배달, 행운 과자 당첨 등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독서주간 동안 학생들은 협동하여 스티커 그림을 완성하는‘함께 붙이는 책 읽는 소녀 완성하기’ 활동을 통해 함께 협동하며 성취감을 느꼈다. 또한 ‘가을꽃 책갈피 만들기’체험에서는 각자 좋아하는 문구와 그림을 더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책갈피를 완성하였다.

이 밖에도 책을 많이 읽은 학급을 대상으로 한‘다독반 간식 상자 배달 이벤트’와, 도서관을 이용한 학생에게 깜짝 선물을 제공하는‘행운 과자 당첨’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강 모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스티커를 붙이며 그림이 완성되는 게 재미있었어요. ‘책 읽는 소녀’ 그림을 완성하고 나니 뿌듯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책갈피를 직접 만들고 친구들과 나누니까 도서관이 더 따뜻한 곳처럼 느껴졌어요.”라고 말했다.

김대신 교장은 “책 읽는 문화를 생활 속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 독서의 즐거움을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독서주간은 학생들에게 도서관을 친근하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인식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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