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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초등학교 꿈터도서관이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다독다독 가을 독서 주간” 행사를 운영하였다./사진=영양초등학교 제공 |
독서주간 동안 학생들은 협동하여 스티커 그림을 완성하는‘함께 붙이는 책 읽는 소녀 완성하기’ 활동을 통해 함께 협동하며 성취감을 느꼈다. 또한 ‘가을꽃 책갈피 만들기’체험에서는 각자 좋아하는 문구와 그림을 더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책갈피를 완성하였다.
이 밖에도 책을 많이 읽은 학급을 대상으로 한‘다독반 간식 상자 배달 이벤트’와, 도서관을 이용한 학생에게 깜짝 선물을 제공하는‘행운 과자 당첨’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강 모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스티커를 붙이며 그림이 완성되는 게 재미있었어요. ‘책 읽는 소녀’ 그림을 완성하고 나니 뿌듯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책갈피를 직접 만들고 친구들과 나누니까 도서관이 더 따뜻한 곳처럼 느껴졌어요.”라고 말했다.
김대신 교장은 “책 읽는 문화를 생활 속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 독서의 즐거움을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독서주간은 학생들에게 도서관을 친근하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인식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