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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주왕산국립공원 상의야영장, 11월 재개장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5.11.03 17:44 수정 2025.11.03 17:46

다양한 캠핑트랜드 충족하는 쾌적한 가족친화형 야영환경 조성
국립공원예약시스템 온라인 예약 시, 문화누리카드 사용 가능

↑↑ 야영장 전경/사진=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안호경)가 노후화된 상의야영장을 전면 개선하여, 11월 1일부터 야영장을 정식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상의야영장은 하우스(6), 카라반(10), 자동차영지(19), 복층형영지(8), 데크영지(11) 총 54동으로, 영지수를 줄이고 영지면적을 확장하여 다양한 캠핑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는 타입을 구성하여 가족, 연인, 소규모 모임 등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영지를 조성하였다.

특히, 재택근무 확산과 워라벨 문화에 발맞춰 가족친화형 야영장으로 구성하고자 휴가 중 업무처리가 가능한 워케이션룸, 놀이터, 실내쉼터를 비롯하여, 소규모 공연장과 주방천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수변공간과 연계한 수변전망대 등을 준비하여 휴가철을 위한 다양한 체험공간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 야영장 안내도/사진=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한편, 야영장 재개장일부터 문화누리카드의 사용도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는 국민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연 14만 원 범위에서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공익사업이다.

문화누리카드는 가맹점으로 등록된 곳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운영 중인 상의야영장의 온라인 예약 시 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등록을 완료한 것이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다양한 캠핑트랜드 문화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야영장 환경을 개선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주왕산국립공원을 찾는 야영객이 자연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삶의 여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으로 국민의 문화생활 영위가 보다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의야영장 이외에도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 국립공원 체류시설에 대한 정보는 국립공원 예약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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