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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보초등학교가 ‘제4회 전국 어린이 독후감 쓰기 대회’에 참가 다수의 학생들이 입상하면서 ‘전국 최다 수상 학교’라는 영예를 안았다./사진=석보초등학교 제공 |
석보초등학교는 매월 동시 또는 창작시 1편 낭송하기, 지역축제 연계 백일장 참여, 영양교육지원청 반딧불이 문학교실에 작품(운문, 산문, 독후감) 탑재하기,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시간을 활용해 학년군별 시(詩)냇물 흐르는 별두들 시낭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시와 글을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6학년 차 모 학생은 “항상 곁에서 아낌없는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수열 교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감성과 표현을 소중히 여기는 교육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문학을 통해 아이들의 내면을 풍요롭게 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삶을 가꾸어가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석보초등학교는 학생들의 표현력 및 예술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시울림학교 만들기라는 특색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