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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소방서(서장 박치민)가 신속하고 전문적인 산불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북형 소방산불진화대' 운영 발대식을 개최하고 1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경북형 소방산불진화대는 소방공무원 25명으로 구성된 119산불신속대응팀과, 의용소방대원 80명으로 이루어진 산불지원팀 및 산불기동팀으로 조직되었다. 이들은 건조하고 강풍이 잦은 계절,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역량을 극대화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경북형 소방산불진화대의 운영 목표와 임무 공유, 지휘 체계 확립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119구조대는 산불진화대원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도입된 기동 장비 및 전문 진화 장비에 대한 상세한 교육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박치민 영덕소방서장은 "경북형 소방산불진화대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현장 활동을 통해 영덕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덕소방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산불 진화 전문성을 강화하고, 산림 인접 지역 화재 발생 시 출동 태세를 확립하여 효과적인 초기 대응 시스템을 유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