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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승래 청송군산림조합장이 묘목 단지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청송군산림조합 제공 |
청송군산림조합(조합장 조승래)-이하 산림조합-은 전국 최고의 사과 묘목 및 대목 생산 주산지로 도약하기 위해 본격적인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올해는 우선 6만 본 생산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15만 본, 3년 후에는 60만 본 이상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청송군의 사과 묘목은 대부분 다른 지역에서 구입하였다. 그러나 산림조합의 묘목 생산 계획에 따라 직접 공급이 이루어지면 양질의 묘목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또한 지역 내에서 생산된 묘목은 활착률이 높고 병충해에 강한 내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산림조합은 청송군의 대표 축제인 청송사과축제에 매년 참여하여 산림조합만의 특색 있는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역특산물인 송이버섯을 활용한 ‘송이라면’, ‘송이오뎅’, ‘송이막걸리’ 등은 축제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독특한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 산림조합은 이러한 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 농·임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산림조합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조합을 목표로 다양한 협업사업을 추진 중이다. 청송군과 협력하여 민간위탁사업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조승래 조합장이 강조하는 수익구조 혁신을 통해 산림조합 경영의 체질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조승래 조합장은 “청송에서 직접 생산한 묘목을 통해 지역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청송사과의 품질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산림조합, 조합원과 군민이 함께하는 조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림자원 가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