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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후 참석자들의 기념촬영/사진=영덕발전연구회 제공 |
박영호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김광열 군수와 김성호 군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광열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올해 1분기 24억 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출항인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생활인구도 월평균 29만8천 명으로 도내 1위를 기록했다고 알렸으며, 영덕발전연구회의 10회에 걸친 세미나가 영덕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다는 점도 강조했다.
백언정 이사의 사회로 이어진 발표회에서는 유복근 박사(한국은행)가 세계경제에 대해 소개하고 세계경제가 영덕의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김인현 교수(고려대)는 소비되지 않고 버려진 영덕의 참치에 어떤 문제가 있고 해결책이 무언지 설명했다. 김병수 교수(상명대)가 영덕 애니메이션 테마파크 및 바다문학관 조성 운영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박태원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이어진 토론회에서 김태진 이사(아진)는 하이브리드 아이스에 대해 PPT로 성능을 설명했으며, 배재현 군의원은 재정자립도가 6%인 영덕군의 경제사정을 설명하고 원전을 유치하고 강구항을 국제무역항으로 만들고, 건립 중인 수산물가공센터를 잘 활용하자고 강조했다.
김종길 부회장(전 한양대)은 탄소배출을 줄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데 하이브리드 아시스는 탄소배출을 줄이는 좋은 사업이고, 영덕로하스에 있는 냉동시설과 결합하여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이형수 화백(토벽)은 영덕에 바다문학관이 건립되는 것을 축하하고, 바다 관련 수필, 서예, 그림, 만화 등 영덕 출신들의 작품이 많이 있으므로 이를 비치하자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구회의 박태원 수석부회장·김종길 부회장·김인현 상무이사·유복근·백언정·김병수 이사를 비롯 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군의회 의장, 황재철 도의원, 신정희 군의원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영덕군의 주무 실국과장들과 이근우 영덕로하스 센터장(대구한의대), 정희태 정치망 어장주 등 100여 명이 참석해서 성황을 이루었다.
김광열 군수가 초대한 저녁 만찬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영덕현안 해결을 위한 세미나를 매년 가을에 영덕에서 개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