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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공정성과 정확성을 위해 서울에 있는 컨설팅 회사에 의해 진행됐으며, 그 결과 홍보소통과가 가장 높은 평가를 얻었으며, 뒤를 이어 가족지원과와 농업기술과, 읍·면에서는 지품면이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다.
영덕군은 이번 방문 친절도 모니터링 외에도 연중 친절도 조사를 꾸준히 진행해 민원 행정의 만족도를 높이는 등 수혜자 중심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
최우수상을 받은 홍보소통과의 김명희 과장은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해야 하는 부서의 임무와 특성상 긍정적이고 밝은 메시지를 전하려고 모든 직원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조사 결과를 계기로 직원들이 내가 곧 영덕의 얼굴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군민께 한 발 더 다가가는 자세로 임무에 임하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