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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품면 노인분회가 쌀 1,250포를 지품면에 전달하고 있다. |
대한노인회 지품면분회는 오는 13일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은 물론,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민들을 함께 초대해 위로와 희망을 나누는 위안잔치를 마련한다.
행사는 13일 오전 11시부터 지품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산불 피해 주민들을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5kg 들이 쌀 1,250포를 배부한다.
지품면분회 남진호 회장은 “이번 행사는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눈다는 지역공동체의 아름다운 전통과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노인들에겐 존경을 힘든 이웃들에겐 온정과 나눔을 실천하는 모두가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인들이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