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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이 시간이 제일 기다려져요˝ 한국돌봄 영덕지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영화 단체관람

이상호 기자 입력 2025.08.29 10:38 수정 2025.08.29 10:42

사회참여활동 『함께하는 유쾌한 영화시간』, 자리매김하다.


영덕군 북부 지역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한국 돌봄사회적협동조합 영덕 지부(지부장 정종철)가 지난 19일 사회관계 향상프로그램으로 영화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생활지원사와 함께하는 영화 단체관람 프로그램은 2024년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 평가를 받았던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참여를 통한 사회관계망 형성과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과 생활지원사 120여 명이 영화 "좀비 딸"을 함께 관람하며 소통과 화합의 장을 가진 후 한 어르신은 "영화도 재밌게 봤는데, 간식까지 챙겨줘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우리 선생님(생활지원사)이 오면서 좋은 일이 많다. 다 선생님 덕분이다. " 며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셨다.

 

정종철 지부장은 "영화 단체관람 행사가 3회를 맞으면서 어르신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 " 고 밝혔다. 또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일선에서 애쓰시는 종사자(전담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국 돌봄사회적협동조합 영덕지부는 관내 북부 지역 4개 면(영해, 창수, 병곡, 축산)에 거주하는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 노인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 노인의 기능·건강 유지 및 악화를 예방하기 위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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