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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부터 창수면 삼계리 555번지와 556번지 일대 1,500평에 심어진 모종은 50여명의 새마을 회원들이 참여해 11월에 실시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의 마중물로 사용될 배추심기에 모두가 정성을 다했다.
이날 행사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에 사용될 재료를 직접 식재함으로 소요되는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약하는 효과에 더해 배추 심기 장소도 회원이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참여 속에 봉사가 빛나게 한 장면이었다.
백성동 회장은 "모두가 정성껏 심은 배추가 풍성하게 자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소중한 식량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폭염의 날씨에도 수고하는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7시 30분 현장에 도착한 김광열 영덕군수는 "모종 심기부터 재배, 수확, 김장까지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영덕군 새마을회의 나눔 정신이 지역사회에 큰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를 부탁드린다"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