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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광아스콘·대광레미콘/사진=청송군 제공 |
이번 기부 행렬에는 기업, 단체, 개인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여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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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 구미융합회/사진=청송군 제공 |
주요 기부자 현황은 ▲ 대광아스콘·대광레미콘 3,000만 원, ▲삼성의원 2,000만 원, ▲ 주식회사 케이엠엑스, 주식회사 청송동국, 황옥란, 진보종합정비공장, 국제로타리 3600지구 총재단, 주식회사 영재, 대형건설(주), 청송군기독교연합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각 1,000만 원, ▲ 국제로타리 3630지구 12·13지역 650만 원, ▲ 국제로타리 3630지구 11·12지역 600만 원, ▲ 재구현동면향우회 533만 원, ▲ 부남면이장협의회, 청범회(62년 청송범띠모임), 태국플러스폼,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금오산 법성사, 김경미((사)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 구미융합회), ㈜지비케이에스앤씨, 상임농장(이배영), ㈜케이바이오팜, ㈜휴먼이엔지, 한재민 각 500만 원, ▲ 포항인플루언서협회 3,204,800원, ▲ ㈜솔누리, ㈜태동건설, ㈜대도종합건설, 청송군 지역발전협의회 일동,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청송군협의회 각 300만 원, ▲ 대구서문시장연합회·동산상가상인회·건해산물상가상인회 2,943,250원, ▲ 대한건설(주), 현서중학교 제11회 동기회, ㈜킨텍,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행복방' 각각 200만 원, ▲ 부남전담의용소방대 대원일동: 1,308,600원, ▲ ㈜한국통합미술교육협회 130만 원, ▲ 탈북민 단체 ‘우리-one’ 110만 원, ▲ 재경청송군향우회, 청송초등학교 제47회생 일동,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라온방', 박병휴, 벽진이씨 양숙화수회, 이영희(전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진보교회, 청송양조장, 웰빙하우스, 청암환경, 청운리부녀회일동, 청정환경, 삼성금속(주), 삼성종합건재상사, 주식회사 에코이엘에이, ㈜구조연합, 황재민 각 100만 원, ▲ 경북이통장연합회 50만 원, ▲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전기공학과 95학번 일동, 신재만, 유한회사 엘림건설 직원 일동: 각 30만 원, ▲ 사랑가득한교회, 이나래 각 2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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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군기독교연합회/사진=청송군 제공 |
윤경희 청송군수는 “갑작스러운 재난 앞에 고통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정성이 이재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청송군은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