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어둠에 갇힌 세상
무엇을 위해 바삐 서성이는지
누구를 위해 숨차게 뛰고 있는지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뒤돌아보면
참으로 고단한 삶을 살고 있는 듯 하다
어슴푸레 밝아오는 새 세상의 빛
행복을 위한 등대처럼
희망을 샘솟게 하고
보람찬 큰 꿈을 꾸게 한다
아름다움을 그릴 수 있는 동해
붉게 차오르는 태양
순백한 윤슬을 따라 마음 깊은 소원을 빌어 본다
해맞이하면서-.
▶약력
● 영덕문인협회 회원
● 경상북도, 독도사랑운동본부, 경북농민사관학교 SNS 기자단
● 영덕군청 지품면장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