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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기고

[아침을 여는 초대시] 해맞이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4.01.19 09:29 수정 2024.01.19 09:31

최 하 탁

짙은 어둠에 갇힌 세상

무엇을 위해 바삐 서성이는지

누구를 위해 숨차게 뛰고 있는지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뒤돌아보면

참으로 고단한 삶을 살고 있는 듯 하다


어슴푸레 밝아오는 새 세상의 빛

행복을 위한 등대처럼 

희망을 샘솟게 하고

보람찬 큰 꿈을 꾸게 한다


아름다움을 그릴 수 있는 동해

붉게 차오르는 태양

순백한 윤슬을 따라 마음 깊은 소원을 빌어 본다

해맞이하면서-.

 

▶약력

● 영덕문인협회 회원

● 경상북도, 독도사랑운동본부, 경북농민사관학교 SNS 기자단

● 영덕군청 지품면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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