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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영덕 신협 포항 지점 진출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4.01.12 10:59 수정 2024.01.12 11:01

북구 장량동 연건평 270평 3층 건물 계약

↑↑ 사진은 포항시 북구 장량동에 세워지는 영덕신협 포항 지점 모습

영덕 신협(이사장 조원태)의 괄목한 성장이 눈에 뛴다.

 

지난해 전반기 경기침체와 큰 폭의 금리 변동은 국민 모두를 힘들게 했고 금융권 또한 직적접적인 충격파를 맞으며 경영 전반의 건전성 악화로 수익을 실현하기가 어려운 현실임에도 성장 일로에 있는 영덕신협은 다양한 시도로 오히려 자산 1,300억 원을 돌파하며 순수익 4억7천만 원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최근에는 동반 신협으로 원근에 있는 여러 신협과 협력·상생하여 중앙회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음과 별도로 전국 우수 직원상을 3명씩이나 수상하여 공제 달성율 및 요구불 증대 달성율 또한 전국 1등을 수상하는 등 알찬 결과를 얻었다.

 

영덕 신협은 특히, 지역 현실을 직시 수년 전부터 도시로의 진출을 계획하고 전년 말 포항시로의 지점 설치 승인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인가 받아 포항시 북구 장량동에 연건평 270평 3층(사진 2면 참조)의 반듯한 건물을 계약, 올 4월 중 개점을 목표로 도약을 계속 진행 중이다.

 

영덕 신협 조원태 이사장은 "지금 전개되고 있는 일련의 일들은 수년 전 부터 전 직원 각자의 각고의 노력으로 정성을 다 한 결과"라며 그 공을 직원들에게 돌렸다.

 

그는 "30여년 신협 전문가로서 막중한 책임감에 성사된 도시로의 지점 진출이라 앞으로 지역 뿐만 아니라 더 넓은 지역에서 신용협동조합의 적절한 역할을 하고 그 성장의 열매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임을 다짐했다.

 

그러면서 "조합원 여러분과 영덕신협을 거래하시는 모든 분들이 갑진년 새해에는 더욱 더 행복하시기를 바란다는 인사로 포항의 지점 진출 확정에 대한 감사함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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