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 지역에서 활동하는 동문, 기업인 등 총 13개 팀 52명이 참가했다.
10년째 매년 열리고 있는 이 대회는 백운학 총동창회장의 협찬으로 고향사랑과 달산인들의 단합을 위해 열리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최창열 회원이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