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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도석 (사)한국예총 청송지회장/사진=(사)한국예총 청송지회 제공 |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는 지난 25일, 서울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제39회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예총은 1987년부터 매년 예술문화 발전과 국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에 기여한 예술인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이 상을 수여해오고 있다.
문화적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신장시킨 윤도석 지회장은 단순한 예술인을 넘어 청소년 선도,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공동체를 아우르는 리더십을 펼쳐왔다.
윤 지회장은 매년 '청송예술제', '사과 축제 연계 문화공연', '객주 문학관 글짓기 대회' 등을 기획·주관하며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군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관람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히 문학, 미술, 국악, 음악 등 장르 간의 벽을 허물고 협업하는 '청송 예술제'을 정례화하여 지역 예술의 다양성을 확보했으며, 경북 타 지역 예총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청송 문화예술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렸다.
문화가 특권층의 전유물이 아니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지역민들의 정서 함양에 이바지했다. 또한 청송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자원을 소재로 한 창작 콘텐츠 개발을 주도하여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청송군 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그는 예술인의 섬세한 시선으로 청소년 및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해왔다.
‘문화로 군민을 위로하고 봉사로 이웃을 섬기는 참된 예술인’이자 ‘지역의 지도자’로 평가받는 그는 청송군 문화예술의 수장으로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예술의 꽃을 피우기 위해 헌신해왔다.
그의 예술적 리더십은 청소년 선도와 사회복지 영역으로 확장되어 지역문화예술 진흥 및 저변확대에 힘써왔으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 사회 안녕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는 평가에 따라 ‘제39회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윤도석 지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앞으로도 투명한 운영을 바탕으로 예술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다양한 문화사업 참여 기회를 넓혀 예술인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