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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소방서(서장 박치민)는 19일 영덕소방서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기리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기념식은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을 슬로건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봉사해 온 의용소방대원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 황재철 경상북도의원, 배재현 영덕군의회 부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유공자 포상에서는 남다른 사명감으로 화재 예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박정원 영덕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40여 명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영덕군 의용소방대는 지역 내 화재 예방활동과 재난 대응 지원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치민 영덕소방서장은 “군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영덕군의 안전한 미래를 지켜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