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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언론인 원용길 씨, 한국유권자중앙회 청송군지부장에 임명

김효진 기자/ 기자 입력 2026.03.18 15:47 수정 2026.03.18 15:48

“풀뿌리 민주주의 파수꾼 될 것… 투명한 선거·행정 감시 앞장”

↑↑ 원용길 한국유권자중앙회 청송군지부장

(사)한국유권자중앙회(이사장 이진용)가 경북 청송군지부장으로 지역 사회의 투명성을 위해 앞장서 온 원용길 씨(57, 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원 지부장은 다년간 청송군을 비롯한 경북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행정의 사각지대를 감시해 온 베테랑 언론인이다.

특히 날카로운 취재력을 바탕으로 지역 정가의 주요 현안과 지자체의 행정 부조리를 깊이 있게 다뤄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 지부장은 "오랜 기간 언론 현장에서 지역 행정의 이면을 지켜보며, 깨어있는 유권자의 감시와 참여가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체감했다"며 "청송군민의 소중한 한 표가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명정대한 선거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연과 지연을 넘어 오직 정책과 공약으로 평가받는 선거, 군민의 목소리가 제도권에 정확히 전달되는 건강한 지역 민주주의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유권자중앙회 청송군지부는 원 지부장의 취임과 함께 다가오는 선거와 관련한 금품 살포, 흑색선전, 관권 개입 등 불법·타락 선거운동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받을 계획이다. 접수된 제보는 철저한 사실 확인과 현장 취재를 거쳐 투명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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