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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군의장, 신의호 영덕향교전교, 김대일 성균관유도회 영덕지부 회장, 황재철 도의원 등 4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남봉문 국장 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회장 인사, 축사, 경과보고, 감사보고, 결산보고, 차기 임원선출, 신임회원 영입 인사 순서로 진행됐다.
차원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유림여러분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매우 반갑다. 늘 건강을 유지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다 함께 참여하자" 라고 말했다. 김광열 군수는 "지난 3월 대형산불로 군민들의 피해가 매우 심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유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빠르게 회복하여 가는 데 일익을 담당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외도 김성호 영덕군의회 군의장, 신의호 향교전교, 김대일 성균관유도회 영덕지부 회장 등이 축사를 해 박수를 받았다.
차가 임원진 구성은 회장 김점태(81세), 부회장 김종영(80세), 감사 배영철·최사명, 이사 박문태,김진국,김수근,김진도,김진병, 사무국장 이영근이 선임됐다.
김점태 신임 회장은 수락 인사에서 "오늘날 사회적으로 잊혀져 가는 예절과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젊은 세대에 바르게 알리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 순천자(順天者)는 흥(興)하고 역천자(逆天者)는 쇠한다라는 순리에 순응하며 생활하자" 라고 강조했다.
김점태 회장은 현재 (사)대한노인회 강구면분회 회장으로서 재직하면서 어른들의 위상을 높이며, 화합하고 일치단결하여 분위기를 조성해 강구면 노인회를 어느때보다 활발한 조직으로 만들며 남다른 리더쉽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영덕 영유회는 2004년 발족해 21년간 영덕향교의 유림단체를 결속하고, 멀어져가는 옛 어른들의 유지를 본받으며, 사회적으로 쇠퇴해 가는 예와 도덕과 질서를 바로 세우고 옛 문물과 현대 문물을 접목시겨 더욱 올바른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단체로 자리매김해 군민들의 존경과 신망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