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년차에 접어드는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치매 및 우울증 예방을 돕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덕군도 경로당행복선생님 10명과 파트타임강사 3명을 선발하여, 245개 경로당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행기관인 사)대한노인회영덕군지회 조철로 회장은 노인들이 익숙하고, 정든 곳 경로당에서 수준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