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에서 출생한 김정학 변호사는 2009년 제5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2013년 사법연수원을 42기로 수료한 이후, 법무법인 동인, 한화그룹, 해성 그룹 등에서 10년 이상 다양하게 법조경력을 쌓아 의뢰인들에게 다양한 이익을 변론해 주었다.
김정학 변호사는 대형로펌, 대기업, 중견기업 등에서 다방면의 법률 사무에 종사한 이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영덕군민과 그 인근 군민들에게 쉽고 정확하게 법률상담을 해드리려고 한다고 밝히며, 영덕군민들이 편안하고 부담 없이 변호사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여 줄 전문가를 구할 때 그 전문가가 자신의 문제를 얼마나 이해하고 자신의 일 처럼 여겨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며 군민들의 법률문제에 대하여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변호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김정학 변호사는 현재 영덕군민들에게 부동산, 건설과 같은 전문적인 분야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상속, 이혼과 같은 사건과 계약관계나 대여금과 같은 일반적인 민사 사건에 대해서도 전화나 화상을 통해 원격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법무법인(유한) 시그니처는 판사, 검사 출신의 변호사를 포함하여 약 30여명의 변호사가 서울 여의도 이외에 서울 서초, 부산, 인천, 청주, 강릉 등 전국 각지에 사무소를 두고, 기업 금융, 재개발, 재건축, 도시정비와 같은 전문적인 분야와 일반 민사, 형사, 가사, 행정 사건에 대해서도 폭넓게 상담과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김정학 변호사는 1984년 영덕군 영해면 소재 아산병원에서 태어나 영덕군에서 유소년 시절을 보낸 후 대구 수성초, 범물중, 능인고등학교를 거쳐 성균관대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김정학 변호사의 부친(김기수)은 영덕군 병곡면 삼읍동에서 태어나 병곡면에서 초등학교를 다녔으며 영해면 벌영리로 이사해 영해중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대구에서 안경 자영업을 경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