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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어르신 행복밥상'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마을공동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정된 경로당에서 주중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또한, 영덕군은 해당 사업을 노인일자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은 식사뿐만 아니라 이웃들과의 교류를 활성화하며,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광열 군수를 비롯해 영덕군의원들, 마을 대표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현판을 설치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기 석리경로회장은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은 끼니를 챙기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번 사업을 통해 20명의 어르신들이 주중 따뜻한 식사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러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자리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행복밥상 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즐겁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 향후 더 많은 경로당으로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