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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새마을금고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사장 선거에서는 임종국(67.남) 전)감사가 총투표수 105표 중에서 54표로 과반표 이상 득표로 당선을 확정 지으며, 선거 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수여 받았으며, 2025년 3월 21일부터 4년 임기가 개시된다.
임종국 당선자는 "회원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정직과 신뢰를 기본 바탕으로 회원과 지역사회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금고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해새마을금고 실무책임자 김진원 전무는 "많은 대의원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투표에 참여하였고, 공명하고 깨끗한 선거가 치러 질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대의원, 영덕군선관위 관계자, 금고 선거관리위원, 투개표 참관인, 직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새마을금고는 최인형(64) 현 이사장이 무투표(단독후보) 당선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