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바다가 출렁이는 아름다운 칠보산 자락에서 건강과 스포츠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참여해 조촐하고 화려한 행사를 했다,
세계 속의 칠보산을 사랑하고 가꾸며 자연과 댄서들의 춤사위도 어우러져 몰아 일체의 아름다움을 만들었다,
초대시인 재경 영덕군 향우회 부회장이며 천재 시인 오선장(李桂香 詩人의 祝詩), 초대가수는 싱어송라이터인 오선장(悟仙丈)의 축하 노래인 "노숙인"을 열창해서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자료제공 이계향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