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홈
사회/문화
|
강구농협(조합장 신상헌)은 조합원 소형농기계지원사업을 지난 6월 4일 실시했다.
강구농협은 조합원들이 영농에 필요한 영농자재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중장기적으로 지원가능한 영농자재를 선정후 우선적으로 소형농기계(관리기)를 지원했으며 순차적으로 파레트.콘티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영농철에 돌입하여 현재 모내기가 막바지인 가운데 소형농기계 9대를 공급하였으며 농협은 구입대금의 50%를 지원했다.
이번 소형농기계 지원은 농가인구 감소 및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영농자재 가격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강구농협은 2020년부터 소형농기계(관리기)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70여농업인를 지원하였으며 신상헌조합장은 소형농기계 전달식에서 향후 농업인이 공통적으로 필요한 사업에 대하여 사전수요를 파악하여 장기적으로 행정과 농협중앙회등과 연계하여 지원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협이 농업인조합원에 보다 가까이 다가갈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고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은 조합원 소형농기계지원사업을 지난 6월 4일 실시했다. 강구농협은 조합원들이 영농에 필요한 영농자재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중장기적으로 지원가능한 영농자재를 선정후 우선적으로 소형농기계(관','http://www.ghcyy.kr/data/newsData/1717725913.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