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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대 경사, 전예희 순경...‘히든 프로’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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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경찰서가 13일 실시한 올해 1분기 숨은 일꾼 “히든 프로” 시상식/사진=청송경찰서 제공 |
청송경찰서(서장 문용호)가 13일 올해 1분기 숨은 일꾼 “히든 프로”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청송경찰서 “히든 프로”는 평소 맡은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묵묵히 수행하는 직원을 발굴하여 포상하는 제도로, 이번 1분기 “히든 프로”에는 △여성청소년계 박원대 경사 △지능범죄수사팀 전예희 순경이 선발되어 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문용호 청송경찰서장은 “각자 자리에서 맡은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묵묵히 수행하여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경청과 응답’의 자세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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